여러분들은 왜? 망언을 듣고 인터넷에서만 말하시는지....
예전에 일본이 침략당시 많은 민중들이 길거리로 나와
독립운동을 외쳤고 해방후에는 3.15 부정선거에 맞서 민중들이
길거리로 나와 대통령을 하야 시키고 군부독재에 맞서 광주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민주주의를 갈망했고 6.10민주항쟁때는 최루탄에 쓰러지더라도
민주주의를 외쳤고 지금은 축구응원 하러 길거리로 내미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개.돼지라고 들었을때 여러분들도 힘들게 하루하루 사는게 많이 분개했잖아요.
솔직히 외국같았으면 나향욱 그사람 길거리에서 아마 변사체로 발견 되었을것 같네요.
이제는 잘못된 정권에 행동할때가 된것 같은데
인터넷에서만 댓글로 끄적이는게 힘이 있나 싶어서 올립니다.
글 재주가 없어 죄송합니다.
진짜 개 돼지가 많습니다, 아주 많이요.
.....
지켜야 할 가족도 있고... 겁쟁이라 슬픕니다. ㅠㅠ
먹고 사는게 바뻐서....
그 명분을 가지고 의의가 있는 누군가가
나머지 국민에게 불을 붙여야 하는데
우리나라엔 현재 그런 위인이 없네요.
쟤가 나보고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함
자신들이 "민중"이라는 자각이 없음
점점 중산층 없어지고 하층민과 부자만 남는 사회가 예상됩니다.
저도 그 고리를 끊을 용기가 없습니다. 누굴 탔해요. 그저 투표만 할 뿐입니다.
하지만 요즘대학생들이 타자질만 해대니, 넥타이부대들도 트랜드 따라 타자질을 하는거 아닐까요?
또 그때는 파이프들고 백골단 애들과 대치하다 대학생들 죽고 다치게되니 그게 발화점이 된것도 있고...
요즘 대학생들 파이프 안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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