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노랭이...유치원 봉고차랑.....첩촉을했네요...
김여사...길가에 주정차후 다른 김여사가 과일가게..과일사러 가시려구 주정차중
옆으로 지나가는데 급후진을 해서..옆으로 지나가는 제차 옆구리...치더군요
근데..내려서 보니까 김여사왈 부디치지 않았다.하네요(참고로 내릴 생각도 안하구있네요)
창문만 열어서...저한데....계속 말하고있네요....
확 죽이고 싶었지만..불행중 다행으로 타이어가...먼저..옆 문짝을 치는 바람에...
흔적도 없어서......그냥 보냈네요....
왜 우리 나라 김여사는 미얀다하는 말을 못하는걸까요...
아니면 자기 잘못을 숨기려구 하는걸까요...
좋은게 좋은건데..끝까지 미얀하다는 소릴 안하네요..
자기 차보다 2~3배 비싼차라서....그런걸까요??
김여사 고갱님 걱정마세요
저희 보험회사에서 알아서 할테니 돈만 내세요 라고 할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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