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엔진오일누유로 사업소에 차를 맡겼습니다
기사님말이 이런건 난이도는 낮은데 엔진을 내려야하는게 번거롭고
시간이 오래걸려 협력업체로 보내서 수리할거다 라고 하길래
협력업체 라서 근방에 있는주 알았는데...
도봉사업소에 맡겼는데 수리를 남양주에서 하고왔습니다
집에서 도봉사업소 까지 8키로고 아까받을때 66.4키로니 50키로 탔군요
혹시나 해서 블박 살펴보니 도봉에서 남양주까지 블박은 있는데
남양주 협력업체 도착하자마자 전원선 빼버렸더군요...
이럴거면 왜 예약해놓고 1달이나 기다려서 사업소에 맡겼나싶습니다 ㅠ ㅠ
수리내역서 주던데 수리는 제대로 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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