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350이 깡통이자 풀옵이다
좀 구라가 섞여있지만 기본적으로 초기형의 경우
E350, E550(E500)이 나왔으나 국내에는 350만 정식출시
제차는 깡통이지만 스포츠패키지인 풀옵의 경우
550의 기본 옵션인 시트옵션 몇가지가 더 추가되고
(사이드볼스터나 허벅지 지지등) 핸들도 세미D컷에
암튼 소소한 차이가 나지만 파워트레인은 동일
2. AMG가 없다(세단만 있음)
63AMG튜닝을 만나면 웃어주자
(심지어 신형도 53까지만있음)
국내에선 초기형이면 너도 350 나도 350
(페리부터 200이 생김)
3. 나름 귀한 넌터보 넌직분사 오리지널 화석엔진
물론 인피 G35보다 느린것은 맞습니다만...
뱅크각 90도의 8기통스러운 출발갬성은 역시 벤쓰다
싶음
4. 고질병? 그거슨...
나름 고질병이 좀 있지만...
적어도 엔진을 내려야하는 중대한 고질병은
아직까지 없다는게 위안이라면 위안...
5. 나름 휠타이어가 상급
2007년인가...
C63 처음 나왔을때의 그 말도안되는 구성
아반떼에다가 에쿠스리무진엔진을 박는다 ㅎㄷㄷ
그 차 순정사이즈가 235 40 18, 255 35 18입니다.
이쿱 순정사이즈입니다 흐...
(근데 뭐)
일해야되서 더 있는데 이만 줄입니다 ㅠ ㅠ
럭셔리 쿠페가 가져야할 덕목
우아한 바디
빠따 좋은 파워트레인
기름 반칸있는데 들어와서 불안감 증폭 ㅠ ㅠ
거거 80키로 이상 달릴 수 있음...
특유의 갬성+ 엔진사운드에 반했슴다 +__+
허나 이제는 역사속으로 ㅠ ㅠ
CLE 이 나쁜넘.....
전항상 차 가져올때 여차하면 엔진내릴생각을 하눈데..
(21시~22시반)
하늘소란?
(시흥하늘휴게소 일산방향 쥬유소 탱크 앞 주차자리)
15분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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