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귀욤ㅇㅣ~~~~ 옆 오너의 머리칼 만큼이나 카리스마가 있는것 같으면서도
귀욤귀욤. 모델명은 전혀 모릅니다.
최소 50년대 차량 같은데 새로 복원을 하셨는지 그냥 새차군요
이것도 무슨차인지 전혀 모릅니다.
제차 코가 보이네요^^
9월에 있었던 울동네에서 가장 큰 자동차 모임에 온 올드 벤츠입니다.
80년대 찐부자의 상징 S클래스
어우야 이차도 포스가 아주 죽입니다.
주유규가 아주 아래에 있어서 기름넣으실때 허리좀 아프시겠어요.
이건 실내도 그냥 새차더라구요.
곡선의 아름다움은 이때 당시의 차들이 더 예술적 가치가 있어보입니다.
즐거운 일요일^^
두번째 차량은 54년형 300B 아데나워(Adenauer) 로 보여지고요.
네번째 차량은 59년형 300D 로 보여집니다.
연식은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차를 2대 사서 하나는 운행
하나는 거라지에 눈팅용으로 가지는 부자들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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