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하다 신호대기 때 무언가 어색한 다마스를 봤습니다.
처음에는 다마스 신형이 나왔나... 하고 봤더니 번호판이 파란색이더라구요.
신기해서 사진 찍어놨죠.
출근해서 알아보니 JJ모터스라는 회사에서 출시한 VIVA라는 전기차더라구요.
가격도 900만원대라는데... 소상공인들에게 다마스를 대신할 수 있는 좋은 운송수단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신기한 목격담이 있으면 보배드림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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