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저녁에 어머니께서 단지에 주차를하시다가 앞차량이 모서리쪽 끝부분에 주차하는차량에 차를 조금더 뒤로빼주셔야 차량이 지나갈수있을것같다고 말씀드렸더니 갑자기 내려서
야 너 반말하면서 오히려 뭐라하여 어머니는 겁나셔서 다른곳에 주차를 하시는데 거기까지 따라와서 계속 뭐라고 하셨다고합니다.
다행히 아무일도 없었지만 옆에 외할머니도 계셨는데 얼마나 무서우셨을까요..어머니께서 상대남자는 아이도있는것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차량번호 차종 전화번호 공개해버리고 싶네요. 너무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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