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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이런 궁금증이 생기네요.
아무리 일본이 서양문물을 일찍 받아들여 사회가 발전했다 해도
태평양 건너 진주만을 공습하고 미국과 해전을 벌일정도로
중공업과 군사기술이 발전했다는게 ..
일본 스스로 그렇게 된건지 아니면
다른 나라의 기술을 사온건지 뭐가 어떻게 된건지 ..
너무 궁금합니다.
도대체 일본 근현대사에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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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어져라~
영국제 군함이나 항공기를 사다가 역설계를 하기도 했죠.
해전은 진주만 공습후 전쟁터가 일본에 유리한 아시아에서 벌어져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초반에는 미국은 태평양을 건너와야 하니까요 그리구 힘들다는 상륙작전을 계속해야하는 입장이구요 일본의 공업력은 형편 없었던걸로 압니다 m4셔먼 상대하기 벅차했고 티이거 설계도를 가져와 만들었는데 걍 쓰레기 됐다고 들었습니다 미국이 주전장을 유럽으로 잡은 이유도 있을거 같습니다 이상 허접한 제 생각입니다
이런 바탕으로 기술축적후 자국 수재로부터 준비및개발,생산까지 실행한걸로 알고있음.
당시 세계 미국산제품=오늘날 중국산 , 당시 일본산 = 오늘날 베트남산 정도의 수준으로 유럽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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