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제대국 순위권10위에 있고
코로나 때에 단기적으로 세계성장율 1위를 달렸으며
k방역으로 종전의 선진국들을 후진국으로 밀어내고 있고
2025년에도 문화대국으로 우뚝 솟아나고 있는 우리나라가.....
불과 80년전까지는 일제 강점기 하에서 일본의 식민지였으며
이후 해방국이 되었는 바,
만일 주변에 아는 외국인이 와서
"너네 나라는 남의 나라 지배 받다가 해방이 되었는데
왜 독립운동가가 지폐에 없어? " 라고 물으면,,,
여러분들은 무어라 대답하시겠나이까?
해마나 정초에 은행에서 일부러 빠빳한 새돈으로 바꿔서 애들한테 세뱃돈이라고 주는데
철없는 자식들이나 손자,손녀들이
" 왜 우리나라에는 독립운동가 지폐가 없어여? 하고
속모르는 질문을 한다면,
여러분은 무어라 대답하시겠나이까?
무엇이 두려워서 무엇이 캥켜서 독립운동가 지폐를 아직까지 못 만드는걸까요?
여러분들이 강간국이라고 욕하는 인도보다 못 하고
짱깨보다 못한 나라가 되었을까요?
인도는 독립운동가 지폐가 있고
중국도 독립운동가 지폐가 있고
스코틀랜드도 독립운동가 지폐가 있고
필리핀도 독립운동가 지페가 있고
인도네시아도 독립운동가 지폐가 있고
베트남도 독립운동가 지페가 있고
천조국 미국도 독립운동가 지페가 있죠
인도는 간디가 모든 지폐에 들어가 있고
중국도 모든 지폐에 마오쩌둥이 들어가 있죠
미국은 조지워싱턴( 1달러 ), 벤자민 플랭클린( 100 달러 )
스코틀랜드,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프랑스,아일랜드 등에는
독립운동가가 지폐에 들어가 있죠.
들어갔다가 다른 인물로 교체된 경우도 잇지만
그것은 별다른 이유없이 자주 인물을 교체하는 경우에 해당됩니다.
프랑스 같은 경우는 근현대 인물이 지폐에 들어가 있고
영국은 10파운드 지폐에 찰즈디킨스가 종전에 있고
병행해서 제인 오스틴이라는 여성이 10파운드에 들어가 있죠
일본은 1,000엔에 이또오 히로부미( 이등박문 )이 들어가 있었죠.
이 지폐는 1963년에 발행해서 1984년까지 발행됩니다.
일본 신민들 그리고 상당수 재일교포들은 한민족의 원흉 이등박문 지폐를 20년 넘게 써왔다는 말입니다.
최근엔 다른 인물로 바꿨지만요. 일본도 지폐 인물을 자주 바꾸는 나라에 속하긴 합니다.
북한은 현재 모든 지폐에 인물은 안 넣은 것으로 압니다.
다만 과거 몇 차례 몇번 김일성을 넣은 것이 있는 걸로 압니다.
우리나라는
김구,안창호, 안중근, 유관순, 만해 한용운이 꾸준히 후보에 올랐으나
재계 정치계 언론계 사회문화 교육계 등등 친일토착왜구 카르텔에 의해서
번번히 좌절되었죠.
용산에 백범김구를 기리는 효창공원이 있고
강남 그 비싼 땅엔 도산 안창호를 기리는 도산공원이 있는 것은 아실 겁니다,
그만큼 독립운동가들의 흔적은 아무리 토착왜구들이 지울래야 지울수 없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헌법은 3.1운동과 상해임시정부를 법통으로 삼는다고 분명하게 나와있습니다.
이는 제헌헌법에서도 나와 있었으며 지금까지 이어집니다.
고액권 지폐 도안 인물로 거론되었던 김구, 안창호, 안중근, 유관순
나라의 독립, 민족의 독립에 이바지 햇었던 인물을 지폐에 새겨 기리는 것은 우리들 자신의 정체성을 뜻하는 것이고
또한 동서양을 불문하고 보편적으로 행해져 온 것입니다.
즉, 대한민국 지폐에 독립운동가 도안은 대한민국 정체성 그 자체입니다.
허나,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은 토착왜구와 카르텔 세력들에 의해서 좌절되어 왔죠
이게 나라입니까?
이게 나라냐고요?
국민의 한 사람으로 참으로 부끄럽고 부끄럽고 또 부끄럽습니다.
이승만 친일정권과 박정희 친일정권 그리고
전두환 깡패정권을 극복하고
순혈 열사들의 제2의 나라 바로 만들기에 의해서
민주화된 정권들이 들어섰으나
이 사회에 촘촘히 박혀진 친일토착왜구들은
자기네 선대의 친일행적의 죄가 크기에
그 지은 죄를 가리려고
지폐에 독립운동가 인물을 넣지 않은 것입니다.
독도는 우리나라 땅 맞나요?
일본은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자꾸 우기는데
독도는 혹시 일본 땅 아닌가요?
독도가 일본땅이 아니라 우리나라 땅이라고 우리가 당당하게 얘기할수 있으려면
대한민국 지폐에 독도를 마땅히 넣어야만 하는데
아직까지
독도를 지폐에 넣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일본의 눈치를 우리가 왜 보아야만 하는 것인가요?
우리나라는 지금 완전한 해방국이고 자주독립국가가 맞나요?
아래 사진은 조지 워싱턴 미국 1달러
.
아래 사진은 벤자민 프랭클린 100달러
.
아래는 스코틀랜드 20 파운드 로버트 브루스
그는 13세기 영국으로부터 독립운동을 했었던 독립운동가
.
아래는 필리핀 독립운동가 에밀리오 아가날도
.
아래는 인도네시아 독립운동가들
네덜란드로부터 독립운동을 펼쳤다.
.
아래는 인도
인도는 모든 지폐 루피화에 간디가 들어가 있다.
이는 베트남의 경우와 똑같다.
베트남에도 모든 지폐에 독립운동가 호치민 주석의 도안이 모두 들어가있다.
일단 정권교체 후
친일파 척결후 등
일본 앞잡이들 대려와서 나라일 시킨 놈들
그러니 우리 나라 정기를 개 쓰레기로 보고 독립관련 어떠한 좋은 인물도 화폐도안으로 안만들었음
국내 초고액을 5만원에 신사임당 같은 별 시덥잖은 여자를 쓴것도 결국 친일 매국노들이 그리 한것
개혁을 하려면 반드시 친일 매국노 전원 사형 시켜야 시작 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오래전에 다죽였으면 10만명이면 될걸 너무 늦어 30~ 300만은 죽여 야할것이다.
일단 정권교체 후
친일파 척결후 등
이율곡은 일본에 나라를 팔아먹은 유교 노론의 시조이고 신사임당은 그 어미라는거 빼고는 한일이 없음.
이율곡이 주기론을 주장했다고는하나 공자 맹자처럼 '이자'로 추앙 받은 퇴계 이황처럼 학문적 성과가 있는자도 아니고, 10만양별설을 주장했다면 좋았을 거라는 전후 인조시절 노론의 망상을 수백년이 지나자 마치 10만양병을 주장한거처럼 왜곡시킴 마치 김일성우상화처럼.
당시 병조판서이던 이율곡은 왜란을 막을 수 있는 위치였지만 당쟁에만 힘을 쎃을뿐 당시에 10만 양병을 주장한적이 없었고 왜란을 막기 위해 실질적으로 한 일이 없었음..
오로지 매국노의 학문적 근거를 제공하는자가 지폐에 오르고 군함 함명에 까지 이름을 써주는 것은 일재가 패망했지만 아직도 친일 매국노가 득세하고 있다는 말밖에는 되지 않음..
그자는 사람이 옳고 그름이나 필요에 의해서 행동하는 것이 아닌 아무거나 뭐라도 해서 배움을 얻으면 된다 즉 뭐든 해서 돈만 벌면된다는 범죄조직이나 불법카르텔의 논리를 학문이랍시고 주장하여 학문을 범죄집단의 조직논리를 합리화하는 도구로 변질시킨자 일뿐인거임......
이이 와 신사임당 모자를 지폐와 함명에 써서는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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