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후 30분 후에 보고 받은걸 떠나
배가 뒤집어져 있는데 박근혜의 구조 지시가 있어야 구조 시작 합니까?
사고가 났으면 신속하게 구조 하는게 먼저 아닙니까?
어느 누가 위급한 상황에서 구조 하라는 지시를 기다리고 대기 한답니까..
결론적으로 구조 하지 말고 대기하라는 상부의 지시가 있었다는 얘깁니다.
그 이유는 아무도 모르지만 어디선가 명령이 떨어졌기에
구조하지 못하고 대기했던 겁니다.
상부 명령이 아니라면 해경을 움직일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배가 완전 가라않기 까지 구조 할수 있었던 시간이 최소 30분 이상 있었던거 같은데
해경은 구조 하지 않고 바라만 보고 있었고 구조하려고 달려온 민간 선박까지
접근을 막은거 보면 상식적으로 구조 대기 명령을 기다렸다고 볼수는 없는거고
오히려 구조하지 말고 기다리라는 상부 지시가 있었다고 봐야 합니다.
그 이유가 정말 궁금하고 밝혀내야할 사안입니다.
분명 국민에겐 말 못할 사정이 있는거 같은데 뭘까요?
세월호에 핵무기라도 실려 있던 걸까요?
아니면 세상에 알려지면 안될 극비의 무기나 물건이 실려있어 무조건 수장 시켜야 하는 상황이
있었던걸까요?
그리고 미필이라고 단정짓는 그런 못된 언어습관 버리세요.
비꼬는게 아니라고 하는 되도 않는 말은 하지 마시고요.
고속도로에 차가 뒤집어져 있는데 119구급대원 렉카차 올때까지 기다리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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