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비공개면 어느 누구도 상황을 모르긴 하겠네요
중국,러시아,북한
우리 위쪽에 전부 핵무기들이 있는 상황에서
핵무기 제조 능력은 된다 하지만
막상 전쟁 터지면 그 능력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상대방이 그거 뻔히 다 알고 핵무기 제조할수 있는 시설들
다 미사일 날릴게 뻔한데요.
평시에도 만들기 힘든데
전시에 만든다는건 너무 힘든일이죠
혹시 우리나라가 극비리에
핵무기 기본적으로 진척시켜 놓은 사항이 있을까요?
모듈들 만들어 놨다가
조립만 하면 되는 뭐 이런식으로요~~
시기의 문제지 결국 우리도 핵무장으로 갈거 같긴 합니다.
미국의 세계 경찰력이 약해지면
오히려 우리의 핵무장을 미국이 돕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의 핵무기로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겠죠
핵전쟁이 터지더라도 미국 자체에서 쏘진 않을테고
한국이나 일본, 대만등에서 발사할 겁니다.
핵무기는 핵물질이 가장 핵심인데, 우라늄과 플루토늄으로 핵무기를 만듭니다. 따라서, 이 우라늄과 플루토늄이라는 핵물질 통제가 핵무기 통제의 핵심입니다.
우라늄은 광산과 농축생산 시설을 제한함으로서 통제를 하고, 핵발전소에서 나오는 플루토늄은 재처리를 못하게 해서 통제를 합니다. 이걸 못하게 CCTV를 깔아놔서 감시를 한다고 합니다.
다만, 한국에도 우라늄 광산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미국의 인공위성이 열심히 감시중이겠죠. 플루토늄은 CCTV가 감시를 하고 있어서 건드리기 쉽지 않고, 바로 발각이 될 겁니다.
우라늄이 가장 가능성이 있는데, 한국의 광산에서 우라늄을 채굴해서, 레이저로 농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우라늄 농축을 순도 99퍼센트까지 농축하고, 질량을 대충 소프트볼 크기? 정도로 만들게 되면 임계점이 되어서 폭발합니다. 이걸 임계질량으로 만들어서 핵폭탄을 기폭시키는 것이구요. 따라서, 소프트볼 크기정도만 농축하면 핵폭탄을 만들수 있고, 핵폭탄 만드는것은 현대에 와서는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핵과학자가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웃긴게 한국의 우라늄 광산에 원자력 관련 기관이 위치하고 있답니다.
농축하는 여러가지 장비가 있는데 우리나라에 들어온것중에? ( 빌린건지?? 연구목적으로 사용후 반납이 기한이 얼마 안남은 것이라 했음 ) 하나가 반납하기전에 연구자들이 야 이거로 우라눔 농축 된다면서 ?
근데 막상 이거로 농축했다는 실험결과는 없네 ? 우리 한번 해볼까 ?? 되나 안되나 보게 ??
대충 이렇게 되엇다고 하네요
물론 농축하고 바로 신고했고 IAEA 가 난리친 이유가.. 수렵허가증이 유해조수 사냥하라고 주는거지
사람에게 쏘라고 있는게 아니잔아요 그런거처럼 연구하라고 빌려준 장비로 우라늄 농축했다고 난리친거였죠
우라늄 광산에 위치한 원자력 관력 기관은
어떤 성격의 기관일까요?
이 기관을 통해 뭔가를 하고 있는건 아닐까요~~
탄두 20톤 정도의 미사일을 만발 정도 보유 하는게 현상황에서는 더 이득이다
플루토늄 재처리 시간이 필요하기에
모듈 운운은 그냥 안하시는걸로다가
만약 핵 제한이 풀린다면 이를 군수용으로 바꾸는데엔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다만 미국이 호주 이후로 핵제한을 풀어주는 일은 없다고 천명한만큼 우리가 핵을 군사용으로 쓸 일은
핵전쟁이 터진 이후가 아니면 없을거라 추측합니다.
용산으로 이전하면서 대통령실은 미중일러북 등등 세계 모든나라 정보기관의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나중에 청와대로 다시 가기도 힘들 겁니다. 개방 된 청와대도 이미 오염 됐다고 봐야 합니다.
대통령실 내부에 왜와 미국의 간첩이 득실 거리는데, 비밀이 있을 수가 없죠
지금까지 핵과 관련 된 어떤 일이 진행 되었다면 벌써 미국이 알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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