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10프로는 요격 실패 예상 했었습니다. 그래서 최악은 서울 경기권 포기 였던적도 있습니다. 이래 저래 스토리가 길지만 지금은 그상황 안만들려고 나온 것이 정찰감시체계확충 선제타격 7기동군단 같은 것들이 탄생 했습니다. 욕먹을 각오하고 이야기하자면 현실은 그리 희망 적이진 안습니다. 차라리 낌새보인다 싶을때 먼저 다 부시는게 그나마 피해 최소화 하는 거지 30분만 우물주물 하게 되면 서울 경기권은 그냥 초토화 된다고 보면 됩니다.
뉴스에서 장사장포 말들어보셨죠. 이것들이 전방에 전개되면 전쟁시작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거리 50~60키로로 전방에서 서울 인천 전역을 사거리에 두고 있어요. 북 장사정포는 군단급으로 되어있구요 예하 기계화여단 아무튼 일제히 사격한다면 요격방법이 없어요. 이게 일제 사격하면 서울 10미터 단위로 한발씩 떨어질수 있는 물량이죠.
저런 걸 막기위해 저런 수작을 부리는 게 포착되면 선제타격하자는 말이 나오는 거죠. 맞고나서 우리가 때린다? 한두발이면 모를까 수백 수천발을 먼저맞고 우리가 반격하자는 게 정상은 아니죠. 글고 선제타격 얘기만 하면 발작하는 넘들 있는데, 선제타격은 대통령이 정한다고 바로 실행될 수 있는 거 아닙니다. 설마 그런 것도 모르고 난리치는 건 아니겠죠? 선제타격도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나서 하는 조치이기때문에 적이 좀 움직인다고 바로 시행하는 그런 건 아니니 제대로 알고 깝시다.
한국군
1.PAC-3 8개포대.
2.천궁1 24개 포대 (PAC-2 GEM+ 와 동등이상 및 천궁2를 사용 할수 있게 개량 예정)
3.천궁2 7개 포대.
4.L-SAM 4포대 예정.
5.기타 천궁3 , L-SAM2 ,LAMD 개발 중....
주한미군
PAC-3 8개 포대.
THAAD 1개 포대.
여기에 한국해군의 세종대왕급 3척, 정조대왕급 1척 배치 및 2척 예정 및 KDDX 6척 예정.
지구상에 이런 나라 없습니다.
참고로 탄도탄 일천발 이 있든, 일만발이 있든,
보유수량 과 관계 없이 발사대 수량이 곧 투사 할수 있는 수량 입니다.
내가 5.56mm 탄약을 1000발 가지고 있다고 해서 1000발을 한번에 쏠수 없는것 처럼 말이죠.
그리고 대한민국 북한과의 탄도탄 경쟁에서 한때 사거리를 제외 하고는 단 한번도 수량에서 밀린적
한번도 없었습니다.
현재는 사거리 부터 시작해서 정밀도 까지 북한보다 고도화 되었죠.
여기에 우리는 대탄도탄 체계를 빽빽하게 채워넣다 못해, 그것도 부족해서 더 채우려고 하고 개량중이죠.
반면 북한은?
본문의 내용은 우리가 걱정해야 할 내용이 아니라 북괴가 더 걱정해야 할 내용 인겁니다.
미상의 물체 발광하며 남쪽으로 이동.추후 안 사실이지만 위성이었다고 합니다.
전 전선에서 목격이 확인되었구요.
전체전선에서 유일하게 2해병에서만 발칸 발포로 대응 .
해병 대응 능력 인정하는 순간이었습니다.
89년 일입니다.
제가 750 OP에서 직접 이동물체를 목격도 한겁니다
위성이었다는 소리는 얼마후에야 알았습니다
PAC-2는 발사대 하나당 4발, PAC-3는 16발, PAC-3 MSE는 12발을 탑재할 수 있다
한국군
1.PAC-3 8개포대.
2.천궁1 24개 포대 (PAC-2 GEM+ 와 동등이상 및 천궁2를 사용 할수 있게 개량 예정)
3.천궁2 7개 포대.
4.L-SAM 4포대 예정.
5.기타 천궁3 , L-SAM2 ,LAMD 개발 중....
주한미군
PAC-3 8개 포대.
THAAD 1개 포대.
여기에 한국해군의 세종대왕급 3척, 정조대왕급 1척 배치 및 2척 예정 및 KDDX 6척 예정.
지구상에 이런 나라 없습니다.
참고로 탄도탄 일천발 이 있든, 일만발이 있든,
보유수량 과 관계 없이 발사대 수량이 곧 투사 할수 있는 수량 입니다.
내가 5.56mm 탄약을 1000발 가지고 있다고 해서 1000발을 한번에 쏠수 없는것 처럼 말이죠.
그리고 대한민국 북한과의 탄도탄 경쟁에서 한때 사거리를 제외 하고는 단 한번도 수량에서 밀린적
한번도 없었습니다.
현재는 사거리 부터 시작해서 정밀도 까지 북한보다 고도화 되었죠.
여기에 우리는 대탄도탄 체계를 빽빽하게 채워넣다 못해, 그것도 부족해서 더 채우려고 하고 개량중이죠.
반면 북한은?
본문의 내용은 우리가 걱정해야 할 내용이 아니라 북괴가 더 걱정해야 할 내용 인겁니다.
기습적인 선제 공격은 사람 대 사람 싸움에서 유효 하고,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유효한 전략이죠.
많은 사람들이 단지 윤대통령이 언급 했다는 그거 하나만으로 그 유효성을 부정하죠.
이미 반세기 넘게 전쟁 준비 하면서 서로의 좌표 애저녁에 따서, 유사시 가서 그냥 땡기기만 하면 되는게
한국 과 북한 입니다.
근데 이런 사실은 애써 외면하고 단지 대통령이 꼴배기 싫어서, 유사시 먼저 쳐맞고 시작 하자는
인간들은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몇년째 지속적으로 이야기 하지만, 기습적인 선제공격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그 어떤 전략보다
유효한 전략 입니다.
선제공격의 당위성을 주장하면 2찍2찍 해가면서 게처럼 거품이나 물고 덤벼 들지,
그럼 쳐 맞고 시작 할까요 ? 하면 대답도 제대로 못하더군요.
문통때 국방개혁 2.0 때문에 병력감축으로 인해 기계화 사단 해체 하고 통합 하고 사단들 축소
하고 할때......
문통이라는 이유로 문재앙 문죄인 하며 거품 물고 반대 하던 인간들 이야기들 보면.....
누가 보면 대한민국 군대를 해체 하고 북괴에 가져다 받치는 줄 알겠더라구요.
지금까지 경험해 온 바로는 문통때 걔들이나 지금 2찍2찍 하는 넘들이나 다 똑같은 넘들로 보여요.
그래서 정치적 엮어서 떠드는 글에는 어지간해서 끼어들려 하지도 않아요.
뉴스에서 장사장포 말들어보셨죠. 이것들이 전방에 전개되면 전쟁시작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거리 50~60키로로 전방에서 서울 인천 전역을 사거리에 두고 있어요. 북 장사정포는 군단급으로 되어있구요 예하 기계화여단 아무튼 일제히 사격한다면 요격방법이 없어요. 이게 일제 사격하면 서울 10미터 단위로 한발씩 떨어질수 있는 물량이죠.
다만 북한은 사망 할테니까 , 과연 지들 목숨걸고 덤비겠는가 이게 관건이죠.
다른 거랑 섞어서 쏘니까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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