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게에 정치 이야기 해서 분란 일으킨 점
사과 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정게로 가지 왜 여기서 정치 이야기냐...하셔서
정게 간만에 다시 가봤더니 ....네... 여전히 오분전..
암튼
저번 대선토론 시청후 이재명의 승리를 확신했고, 말도 제대로 못하는 썩려리를 보고
제정신이면 2찍 할리가 없다는게 제 생각 이었고
경남 거제 토박이들의 국찜 지지자들도 한숨쉬며 1찍으로 선회했기에....
아...수도권서 직딩인 조카놈이 뜬금없이 여가부해체 운운 하며 20대남들에게 썩려리
인기있다 라는 말을 들었을때도 코웃음으로 보답 해주었는데 0.8%차이로 썩려리가
당선되고나니 충격이 좀 있었네요
촬스, 쌍정,...(나중에 쌍정 주디에서 종북이란 단어가 첨나왔음을 확인함) ,2찍에 대한 분노가
제 뇌리에 남아있었던듯요
그런데 가라앉을줄 알았던 분노는 썩려리의 뻘짓이 거듭 될수록 커져만 가네요
그리고
왜 이런상황을 1찍인 내가 견뎌내야 하는가? 에 대한 분노가 제곱 되었던듯 합니다,
정치...더럽습니다, 어렵습니다,
그리고
외면 하면 안되는 문제 인건 분명 합니다,
자유로 님과 설전 하다 보니 쌍욕까지 박고 있는 제자신을 발견 하곤
소스라치게 놀라 이제 분노에서 좀 자유로워지려 합니다
원사인가 소위인가...까진 확인 했었는데 오늘보니 대위2호봉 이네요..ㅎ
정치가 생활에 끼치는 영향이 지대한 작금에 이곳에도 청정지역하나쯤은 남아있어야 한다는
6sar님, 블키님그외 많은 횐분들 생각에 동조하며 자숙하는 차원에서 3달간 눈팅족으로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했습니다,...꾸벅...
근데 비판이 아닌 혐오를 남발하기때문에 보기싫다는 것일뿐입니다
그런분들..어딜가나 시비를 걸더군요 굳이 정치얘기가 아니더라도. 비판을 핑계로 혐오발언은 하지맙시다. 가입하자마자 그런 분 만났더니 기분 참 더럽더군요 자기가 무슨 정치선구자마냥 머라도 되는줄 아는지..그러지들 맙시다
혐오와 비판을 구분할줄모르는 분들은 국어공부좀 하시고 오세요
객관적으로 보면 그분은 평소에 (찍 표현 거부감듭니다만) 1찍이 2찍에게 했던 수준에도 못 미치는 언행을 했을 뿐입니다.
거기에 욕으로 반응하시는 것을 보고
이분 평소와는 다르게 정치적으로 화가 많이 나셨구나 생각했습니다.
이미 정치적으로 편향된 보배, 거기서 좀 다른 얘기를 하면 "너 2찍" 논리.
근데 어느순간 님도 따라하시더군요.
2찍도 1찍도 자기 이익이 제일 우선이고 + 약간의 정치적 신념(?)에서 찍은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다 자기 이익의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을 비난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요.
그게 싫다면 이재명과 그 지지자들이 더 잘해서 이겼어야죠.
근데 이재명씨가 대선에서 진 이유 표차 1%가 뭐라 생각하세요?
보배 무논리 배타적 공격성향의 지지자 때문에 등돌린 사람들이 한몫 했다고 생각합니다.(님은 끼지도 못합니다만)
윤석열을 욕하기 전에 민주당이 왜 패배했는지 자기 반성부터 해야한다고 보는데요.
저도 개독을 싫어하는데 님은 왜 싫어하죠?
전 개독 특유의 폐쇄성, 편협성, 배타성, 공격성, 극단주의.
각자 생각이 있거늘 천국 가야한다고, 그러려면 지쟈스를 믿으라고
전도하려하고, 세뇌하려하고, 교육하려하는 것이 거부감이 드는데
무종교인 사람들은 각 종교들이 싸우는 것은 공해이고 꼴배기 싫은 것일 뿐입니다.
정치도 전도하려하고 교육하려하고 생각을 주입시키려 하는 사람들.
자기들끼리 쌈질하고 피터지게 싸우는 것 뭐라 안하니,
그 좋아하는 정치 얘기는 관심 있는 사람들끼리 정치게시판 가서 피터지게 싸우든 말든 뭐라 안합니다
정치를 밀게에까지 끌고 오니 순수 밀리터리 마니아들한테는 공해이고 꼴배기 싫은 것입니다.
지금 상황에 관심 안주니 야속하죠?
세상은 다 그렇습니다 자기 이익과 무관하면 절대 남을 위해 움직이지 않습니다.
야속하겠지만 그들도 그들 나름의 이유가 있는데 지금의 상황에 무관심하다고 뭐라 할 수 없을 거 같습니다.
그런 얘기가 있죠.
사회에서 관계 끊고 싶은 사람 있으면 종교와 정치 얘기를 하면 된다고.
저도 이만하죠.
님께서 이렇게까지 말씀하시니
저로인해 피로함을 느끼셨다면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저도 님에 대해 오해하고 안좋게 표현한 것이 있을텐데 그 부분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순수 밀리터리 마니아로 돌아오셔서 많은 활동을 하고 즐기신다면 기꺼이 응원하겠습니다
근데 비판이 아닌 혐오를 남발하기때문에 보기싫다는 것일뿐입니다
그런분들..어딜가나 시비를 걸더군요 굳이 정치얘기가 아니더라도. 비판을 핑계로 혐오발언은 하지맙시다. 가입하자마자 그런 분 만났더니 기분 참 더럽더군요 자기가 무슨 정치선구자마냥 머라도 되는줄 아는지..그러지들 맙시다
혐오와 비판을 구분할줄모르는 분들은 국어공부좀 하시고 오세요
객관적으로 보면 그분은 평소에 (찍 표현 거부감듭니다만) 1찍이 2찍에게 했던 수준에도 못 미치는 언행을 했을 뿐입니다.
거기에 욕으로 반응하시는 것을 보고
이분 평소와는 다르게 정치적으로 화가 많이 나셨구나 생각했습니다.
이미 정치적으로 편향된 보배, 거기서 좀 다른 얘기를 하면 "너 2찍" 논리.
근데 어느순간 님도 따라하시더군요.
2찍도 1찍도 자기 이익이 제일 우선이고 + 약간의 정치적 신념(?)에서 찍은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다 자기 이익의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을 비난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요.
그게 싫다면 이재명과 그 지지자들이 더 잘해서 이겼어야죠.
근데 이재명씨가 대선에서 진 이유 표차 1%가 뭐라 생각하세요?
보배 무논리 배타적 공격성향의 지지자 때문에 등돌린 사람들이 한몫 했다고 생각합니다.(님은 끼지도 못합니다만)
윤석열을 욕하기 전에 민주당이 왜 패배했는지 자기 반성부터 해야한다고 보는데요.
저도 개독을 싫어하는데 님은 왜 싫어하죠?
전 개독 특유의 폐쇄성, 편협성, 배타성, 공격성, 극단주의.
각자 생각이 있거늘 천국 가야한다고, 그러려면 지쟈스를 믿으라고
전도하려하고, 세뇌하려하고, 교육하려하는 것이 거부감이 드는데
무종교인 사람들은 각 종교들이 싸우는 것은 공해이고 꼴배기 싫은 것일 뿐입니다.
정치도 전도하려하고 교육하려하고 생각을 주입시키려 하는 사람들.
자기들끼리 쌈질하고 피터지게 싸우는 것 뭐라 안하니,
그 좋아하는 정치 얘기는 관심 있는 사람들끼리 정치게시판 가서 피터지게 싸우든 말든 뭐라 안합니다
정치를 밀게에까지 끌고 오니 순수 밀리터리 마니아들한테는 공해이고 꼴배기 싫은 것입니다.
지금 상황에 관심 안주니 야속하죠?
세상은 다 그렇습니다 자기 이익과 무관하면 절대 남을 위해 움직이지 않습니다.
야속하겠지만 그들도 그들 나름의 이유가 있는데 지금의 상황에 무관심하다고 뭐라 할 수 없을 거 같습니다.
그런 얘기가 있죠.
사회에서 관계 끊고 싶은 사람 있으면 종교와 정치 얘기를 하면 된다고.
저도 이만하죠.
님께서 이렇게까지 말씀하시니
저로인해 피로함을 느끼셨다면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저도 님에 대해 오해하고 안좋게 표현한 것이 있을텐데 그 부분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순수 밀리터리 마니아로 돌아오셔서 많은 활동을 하고 즐기신다면 기꺼이 응원하겠습니다
굳이 몇개월식이나 눈팅 하실 필요는 없을듯 하네요....청석님.
어차피 돌아오셔도 똑같은행동을 하실거라 보는...
사람 안변하죠
인신공격을 정치라고 착각하기 때문이에요.
님이 생각하는 정치는 정치가 아님.
지금 보배 정치충들이 하는 짓거리는
인터넷에서 자행되는 특정세력에 선동되는 화풀이용 재미용 골려먹기 집단 괴롭힘 놀이 이상도 이하도 아닐뿐이에요.
한마디로 범죄입니다. 인지를 못해서 그렇지. 하던 짓거리를 그대로 내가 아는 지인에게 한다 생각해봅시다.
정치학에선 2찍을 가르치지 않고 토착왜구니 일베니 집단 따돌림하는법을 가르치지 않아요. VPN으로 아이디 여러게 파서 여론 선동 이런걸 배우지 않습니다. 그건 형법에 나와 있죠.
그리고 추천수에 너무 빠지지 마세요. 그거 많이 받았다고 저녁에 고기 반찬올라오는거 아닙니다.
마약이에요. 받으면 받을수록 목마르죠.. 의미도 없는데 받고 싶기만하는 그래서 듣고 싶은거 보고 싶은것만
찾다보면 오버하게 됩니다. 이용하는 그들이 원하는게 바로 그겁니다.
정말 추한모습이 마치 진짜 미친공산당원들 또는 독재시절 안기부 직원들 보는것 같아서 역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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