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문에 말들이 적지않네요
제 생각은 인상해줘야죠
공약도 여,야 다 병장200만 이었고요
문제는
그럼 부사관,사관 도 올려주는거냐?
또는 올려줘야 한다
라는 주장이 더러있는데요
절대 불가합니다
간부들은 지원이고
사병은 강제징집 이기 때문입니다
예전 최저임금 올릴때
그이상받고 있던분들이 우린 왜 안올리냐?
우리도 올려줄거로 알았다
우째 생각들이 그때와 다름이 없는건지 한심해서
적어봅니다
때문에 말들이 적지않네요
제 생각은 인상해줘야죠
공약도 여,야 다 병장200만 이었고요
문제는
그럼 부사관,사관 도 올려주는거냐?
또는 올려줘야 한다
라는 주장이 더러있는데요
절대 불가합니다
간부들은 지원이고
사병은 강제징집 이기 때문입니다
예전 최저임금 올릴때
그이상받고 있던분들이 우린 왜 안올리냐?
우리도 올려줄거로 알았다
우째 생각들이 그때와 다름이 없는건지 한심해서
적어봅니다
그러나 최저임금과 같은 급여로는 부사관지원자들의 유인책이 결코 될수없어요. 병과 병행하여 올려주어야죠.군의 허리역활인 부사관들은 군에서 각별히 신경써줘야합니다. 부사관 지원자들의 질적저하는 불가피합니다.
아직도 부사관 지원율 상당합니다
소방관도 그렇구요
뭔가 이유가 있으니 지원자가 몰리고 경쟁율이 높아지는겁니다
그런 자리 굳이 급여 인상 해줄 이유가 있나요?
잘못 알고 계시는데 지금 편제대비 하사 인원이 8000명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지금 군샹활 하는 하사분들 급여도 적고 일도 힘들어서 많이들 전역합니다.
/> 부족한게 급여 때문인지
인구부족 때문인지 원인이 나왔나요?
노동인력 부족하면 급여 인상하면 해결되는건가요?
제대해도 우대해주는것 없는디 보이스카웃 기간으로 빨리나와서 취업하는것이 유리함
군대도 안가본 윤짬뽕이 공약을 했고마 여야~ 어쩌고 하는건
민주,국찜 둘다 공약입니다
금액 차이 별로없었어요
지금 학군장교 같은 경우 지원율이 엄청 감소하였으며 학사장교 같은 경우 2000년대 초반 대비 50%이상 감소 한걸로 알고 있는데 병사 월급 200만원 받고 말지 소위 월급 180만원 받겠습니까??
또 복무기간도 학군장교는 28개월 학사장교는 36개월인데 병사생활 18개월하고 말지 누가 지원하겠습니까??
결국엔 군예산에서 인건비 비중이 엄청 높아져서 무기구입 제대로 안될겁니다.
벌써 내년 예산에서 무기구입비용 삭감된걸로 나오던데...
병시절 일부기간 이고요
소위는 임관하면 바로 180이죠
/> 부사관 장교가 모병제가 아니라고요?
병과 간부는 비교대상이 아님
똑같은 군인이지만 둘은 완전 다른 개념이죠
사병은 의무입니다 "의무"
간부들처럼 직업이 아닙니다
간부들은 직업으로 선택해와서 근무하고 급여를받죠
일반회사 임금협상처럼
상황에 맞게 급여책정하면 되지만
사병들은 직업,직장이 아닙니다
그들에게 지급되는건 급여가 아니고 보상금이죠
강제로 근무하는것에 대한 보상이죠
근무조건도 완전히 다릅니다
간부들은 그냥 직장생활로써
출근과 퇴근을하고, 집에서 생활하며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죠
병들은 막사에 갇혀서 24시간내내 군생활이죠
거기에 대한 보상을
얼마로 해야하는가가 포인트입니다
간부들 급여와는 전혀 상관없음
우리나라 모병은 의무와 모병의 반반정도라고 생각됨.
의무가 없다면 하시때 전역신청될까요?
하사때 집에 그냥 가면 영창과 더불어 영장 다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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