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D에서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황진장군이 사망전투였는데 살아있고
항왜가 변발머리 그대로 전투를 하는
역사왜곡 등등 이든 뭐든
후회안할 인생영화중 한작품 이었습니다
한산도에 본영을 옮긴후 한산대첩을 한듯 싶은데 뒤져보기 귀찮아서 패쑤
학익진 마무리후 단한방의 방포로 승부가 갈렸으나
와키자카나 이순신이나 준비해온 과정을 보면 실지 그럴수도 있겠다 라는 판단이었고
이 한장면을 위해 지금껏 다른장면을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에 소름이 끼쳤습니다
한산도앞 잔잔한바다가 풍랑주의보 내린 바다로
보인다든지
아무리 거북선이 빠르다고는 하나 충파 될때까지 모습이 안보이는 순간이동이나
노젓는 배가 15노트 이상 되어보인다든지는
아무 문제 삼을수 없는
소장가치 있는 영화로 기억될겁니다
출연한 모든 배우들에게 진심감사드리고요
ㆍㆍㆍ
너 우찌 거기있니?
하는 소리가 귀선전투장면 내내들려
범죄도시의 선입관에서 벗어날수가 없었다는것도
고백드립니다
악역전문 옌벤사람이
나대용이 되버려서
집중이 안됐다능
아.. 스포스포.. 대답하지마세요..ㅠㅠ
임진왜란 당시 훌륭한 장군 이셨는데요..
조금 덜 알려진 분 이십니다.
뒤져봐야되나 ㅜㅜ
도대체 왜 잘못된 기억을 가졌을까나?
좀 아쉬운 영화라고 평가 합니다
웅치이치 전투에서는 승리하셨고,
2차 진주성 전투때 돌아가셨습니다
웅치에서 전사하신분이 누구죠?
/> 감사 합니다
제기억이 왜곡되어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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