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 나갑니다.
분명한것은 저진동 비틸림 진동(torsinal vibration)입니다.
전륜구동에서는 거의 볼 수없는 구조이지요.
앞좌석에서는 잘 느끼지못할겁니다.
후륜에 들어가는 샤프트에 줄량을 달리하던지. 댐퍼만 달면
간단히 끝날것을 도대체 기아에서 무엇을 어떻게 바꿨을지 참으로 궁금하네요.
선박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진동이죠.
선외기에서는 찾아볼 수없어요.
긴샤프트를 가진 선박에는 1차2차3차 메탈베어링을 중간에 장착하지요.
기아 가니발도 샤프트 중간에 극압유를 사용하는 롤러 베어링 브라켓 하나 보강만 하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근데 못하는 이유가 뭘까요?
그것을 달아버리면 설계오류가 뽀록이 나니까 그렇겠지요?
분명 시험시승할때 드라이버들은 알고 있었을 겁니다.
드라이브샤프트?
후륜에 장착되어지는 샤프트?
카니발은 전륜입니다만
운행주에 부하를 받아서 샤프트에서 진동이 올라온다 그러면 인정하겟지만
공회전시 부밍음 진동 샤프트 때문이다?
그러면 바퀴 떼고 올라오는 진동과 부밍음 설명 어떻게 하실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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