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선도로 이며 불법주정차가 많은 지역입니다. 양 사이드에 거주자 우선주차공간과 유료주차공간이 있습니다.
잠시 맨끝차선 식당 앞 광고물이 있어 그앞에 비상깜박이키를 주차해논 상태였는데 상대 음주운전차량이 중앙선을
넘어와 충돌한 사고입니다.
현재 보험처리가 되지 않고있어 미치겠습니다.
과실도 얘기도 안해주고 지금 차 수리는 안하고 렌트만 한 상태인데 저희 보험회사는 불법 주정차라 술을먹던 몰하던
야간이라 8:2 나온다고 하는데 억울해주겠습니다.
중앙선 침범이고 음주인데 2가 왜잡히나요. 비상깜빡이를 켜서 차가 있다는것을 알리고 있었는데 .
이럴때 어떻게 처리 해야할까요 ? 미치겠습니다.
이번거는 100:0으로 끝났습니다.
상대측 보험회사에서 불법주차로 8:2를 주장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비상깜빡이를 점등 하였던 상태로 야간이여도 차가 주차되어있던것이 확인이 된다고 했으며
일반 사고시 사고자가 전방주시태반이 아니라냐는 말로 얘기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고는 상대 음주운정 중앙선 침범인데 불법주차를 왜 따지는지를 몰라서 일단 렌트하고 차 수리 맡긴 후
보험사쪽이랑 통화로 얘기 후 100:0 안나오면 나는 이번 사고를 소송까지 생각하고있다고했습니다.
그러니 수리 끝날쯤에 공업사에서 과실 100:0 나왔다고 먼저 보험회사보다 빨리 연락을 주더라고요.
그리고 보험회사는 다 끝날때까지 과실 얘기가 없었습니다.
혹시나 다른걸또 청구하려고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연락후 100:0이란걸 듣고 방음처리했던것 미수선으로
처리했습니다.
보험회사는 밎을게 안됩니다. 말도안되는 전 사례로 자꾸과실매길려고하고 상식적으로 음주운전에 중앙선침범인데
100:0 을 처음부터 안주는게 대박이였네요 .
보험회사가 다 한통속인지... 저희보험회사에서도 저를 과실을 주려고하니
중앙선을 넘었으면 정상적인 주행이 아닌데, 불법 주차 과실 잡히면 안됩니다...
불법 주차 과실은 정상적인 주행을 하기 어렵게 주차를 하는 경우에 잡히는 겁니다...
중앙선 넘어온 차는 정상적인 주행이 아니죠.... 내 보험사가 내 편이 아닙니다...
보험접수 취소했고요 상대방 보험회사랑 다이렉트로 얘기하기로했습니다.
상대방쪽에서는 제차가 거기 주정차를 하지않았으면 사고가 나지 않았다는 개소리를 하고있어서
저는 상대방이 술을 먹지 않았으면 사고가 나지 않았던 상황이라고 다시 설명했더니 다시 사고상황을 보고 처리한다고하네요.
이제 말도안되는 가설을 만들어서 과실주려고 하는 보험회사에 미쳐버리겠습니다.
과실 안잡히고 밤이어도 밝은곳이라 시야확보가
잘되면 야간과실도 안잡히는데
중앙선 넘어와서 사고 난거를 과실잡겠다구요.
내보험사 직원이 그딴소리하면 교체 요구하시고
자차처리 하시고 소송진행해서 싸우라고하세요
답답해서 진행이 안되는것같아서 제가 말하던 안해주면 이번거 끝까지 가기로했습니다.
지금 상대보험회사에서 잠시 뒤로 물러났는데 끝에 차 수리끝나고 처리할때 과실얘기하면 소송하려고합니다.
처음겪는 어이없는상황이라.
보험사끼리 소송하라고 하시면 편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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