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30A3o2VoBQc&feature=g-upl&context=G2b4c130AUAAAAAAAAAA
오늘 오전에 직접 겪은 사고 입니다.
앞서 진행중이던 영업용택시가 승객을 내려주기 위해 갑자기 길 한가운데 서버렸습니다.
본인의 차량은 미끄러운 노면 상태로 인해 그대로 택시 뒷범퍼를 추돌해 버렸고
저는 그대로 가해자가 되었습니다.. ㅠ
기사새끼는 개념은 물말아 처 드셨는 목부터 잡고 내리더군요...
근데 저기서 깜박이도 없이 왜섰죠
특별한 이유가 없어보이고 교차로내 이유없는 고의급정거로 보이는데..
시간적인여유되시면 나홀로소송한번 해보심이 어떠실런지요..
판례가 있는걸로압니다..택시들의 전형적이 보험사기수법이죠. 교차로내
급정거추돌유발...생각해보시고 참고하세요..
보는 내가 열받네 택시 씨발것들 으이구
주면 가해자 확정됩니다..
개념 없네...
아예 교차로 한가운데네요....
저거 고의급정거로 볼 수 있겠습니다.
보험회사랑 잘 해보시고
안 되시면 소송으로 가심이..
아마 보험회사에서는 골치아프다고 다 처리해주라고 말하겠지만
소송걸고 하면 택시 함부로 입원못합니다. 아니 입원한다고 해도 님이
기사세끼한테 전화해서 난 억울하다 당신 고소한다 소송가보자라고 말하세요
보험사에는 절대 보험처리하지말라고 당부하시고 인사/대물접수 받지 말라고하세요
저거는 고의성이 다분합니다. 소송으로 부디 가시길 바랍니다.
그냥 보험처리하면 참고로 택시세끼들 특징상 인사500이상은 먹을려고하겠죠.
참고로 저도 저런사고에서 택시입장에서 서본적이 있는데 상대방이 보험사기니..
고소니 그런말하니깐 솔직히 골치아파질거같아서 대물100%처리해주고 인사접수
안하는 조건으로 끝냈습니다. 만약 택시가 인사접수할시 님도 지저분하게 나가시고
대물100%라면 님이 해줄만한 상황이네요^^;
요거 상황이 애매하네요.. 음 차량은 크게 이상없는거 같은데..
좋은 상황으로 해결되었으면 하네요.
아이가 많이 놀랬는지 우네요. 애가 있는데도 욕나오는 상황 저도 겪어봐서...
어쨌든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기 바랄께요
영업직업상 여러곳을 다녀서 하루의 반을 운전하는데 택시들은 1차로에서 우회전하는놈 4차로에서 유턴하는놈 천지...개쓰래기들..
저도 은평구 수색역(지하철)앞에서 이런 일 겪어봤는데요..잘 가다가 2차로에서
갑자기 세우더라고요 저는 박지는 않았지만 일부러 도로 다 막고 세워놓고 택시 차 문열고 지랄한적있네요..ㅡㅡㅋ씨발것들이 차 안에선 같이 욕 졸라 잘 하다가
꼭 내리라고하면 안 내려
하이튼 개종자
왜
저곳에서 정차를???
애기 많이 놀랬을텐데...
보험 접수 철회하고 경찰 지휘 받는다고 하시길 판결에 따라서 보험 처리하겠다고
결과 나온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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