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지는 장지역 가든파이브입니다
저녁 10시넘어서 올림픽대로를 타고 가든파이브로 가는길에 영동대교 남단지점에서 수서간도로를 타기위해 가는도로입니다
그런대 그지점은 평소 출퇴근 시간에는 막히는 구간.
저의 애기입니다. 저녁 10시넘어서 막힐줄모르고 운행중 정체를 보고 앞에서 끼어들기를 하려고 직진하여 영동대교 지점을지나 우회전 오르막길에서 차선변경을하여 끼어들었습니다.
우회전 오르막길지나서 밑으로 내려가는구간에는 끼어들기 금지구역에 평일 오전에는 경찰들이 나와있습니다
궁금한건 끼어들기 금지구역 기준이 궁금하구요 전 수서간도로 타기 200-300미터전에 거리를 재어보지는 않았지만 최소 100미터전에서는 차선변경을 하였구. 제가 차선변경한 차로는 오르막차선에 우측도로 꺽기전입니다 차로도 우회전오르막길 지나서 밑으로 내려가야 끼어들기 금지구역 펫말이보이고 그밑으로는 실선에 봉이 있으며 평일 오전기준 경찰들도 보입니다
제가 변경한지점에서는 경찰도 안보이구 .끼어들기 금지표지말도 보입니다.
도로교통법에 어긋나는지..그리고 양심운전에서 비매너운전에 어떤 의미까지
님들에 차선변경 끼어들기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오르막 차선보이시는 마지막사진 포터탑차기준 거리에서 변경을 하였습니다.
실선이 뭔지도 모르고 에혀~@@
첫번째 사진에 올림픽대로랑 동부간선도로 나눠지는 봉 이전은 다 점선이에요.
근데 봉근처에서 차선변경하믄 끼어들기로 잡는걸루 알구있어요.ㅡㅡ
초행길에서 네비만 믿구 따라가다보믄 낭패죠.
저도 궁금하네요.
끼어들기 기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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