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운전한지 얼마 안됬었지만..2년정도..
예전부터 궁금했던게 있었습니다...보통 경미한 접촉사고는 보통 보험처리 없이 현금으로 마니들 할려고 하잔아요??서로 합의하에.
그런데...대체 왜 현금으로 마니 할려고 하지???
현금으로 하는게 중요한 포인트가 아니라...왜?? 보험을 들어 놓고는 뭐가 무서워서
현금으로 합의를 볼려고 하는가...이게 궁금했습니다..
보험을 말그대로 사고가 났을시 이에 대해 재산적으로 보상을 받기 위해서인데...왜 보험청구를 하지않고 따로 지출이 되게
현금으로 합의를 하느냐 입니다...
그러면 보험은 필요가 있습니까???? 자동차 할증....보험료 인상......수리 흔적등등...
보험이 너무 소비자에게 불리하게 되어 있는거 아닌가요????
나중에 보험료 올라가는게 무서워서 현금합의 하는게 진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헬조선의 보험제도이기 때문에 이해는 하지만..)
추가 하자면....보험사들이 과실비율따져서 보험료 산정하는것도 70:30 , 80:20 하는것도 이해가 안됩니다....이렇게 과실따지는건 결국 소비자들 보험료 인상시키기 위한 구실아닙니까??? 과실따지는건 경찰서 교통조사과가 할일아닌가요??
보험사가 법적인 효력이 있나요??? 과실비율을 잡는게???
보험료에따라 틀리겠지만 통상적 보통 50,, 100만원안쪽이면 현금처리하죠,,,
3년동안 할증되느니,,, 할인 묶이는것보다 나으니욜 흐흐 ,,
보통 200아래로하게되면 할증은 없지면 동결이 많이되죠. 그런데 여기서 함정이 사고건수로 할증이 되는경우도있습니다.
사람일은 모르는거니 현금으로 좀싸게 할수있음 나중에를 위해서 그러는거죠. 그리고 문제점 한가지가 보험수리비랑 현금수리비랑 차이가 많이납니다..
손해가 많이 나는 고객에게는 비싸게 팔아먹어야 손해가 안납니다.
사회보장제도와 같은 선에서 보시면 이해가 안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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