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인천 루원시티 린스트라우스 아파트
위 사진 상황: 대형트럭이 차단봉을 해체하고 들어가야하는 상황인데 포르쉐가 회차구역에 주차를 해서 동선이 나오질 않아 트럭 뒤에부터 차가 막히고 그 영향으로 근처 고속도로까지 정체현상이 있었음.
어거지로 대형트럭은 해결하고 이후로 찍은사진
다른날 입주민이 밤에도 주차하고있는걸 찍은거임
현재 저구역은 회차대기 장소로 주로 어린이들 통학버스나 입주민들이 잠시 짐을 나를때 사용하는 등 하는곳임.
근데 저구역을 자기 편한데로 지하주차장에 자리가 엄청많이 남아있는상황인데도 주차를 하는중임 절대 안내려감
이런 문제로 입주민들이 불편해서 여러분들이 전화해서 따지려고 했는데 차에 전화번호도 없음;;
한 입주민은 우연히 해당 차주를 만나서 불편한 상황을 얘기하고 지하주차장에 자리가 많으니 빼달라고 요청을 해도 공격적으로 나옴(동대표, 경비원, 사무소직원분 다말해도 소용없었음... 경비원에게는 쌍욕을 했다고도 전해짐)
차주 특이사항은 가끔지하주차장에 댄다고함 그런데 지하주차장에서 담배피고 가래침 뱉는다고함...속도도 규정속도보다 훨씬빠르게 이동한다고함.
아무리 달래봐도 진척이없어서 여기에 제보합니다. 이런상황은 경찰도 행동을 못취함...
이런사람들은 제발 벌좀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디 인천 청천동에 닭갈비집 대표라고 하던데 하 참
몽둥이가 말인가?
인도를 침범해서 불법테라스 확장영업부터
주차장시설을 국가땅을 침범해서 사용하고나
정상적이지 않은걸 많이들하지요. 소방.위생검열은 추가옵션입니다.
몽둥이가 말인가?
아무리 포르쉐라도 저런건 형둘이 가만안둠
차빼는거 목격한 1인!!!
전날 퇴근하면서 보고 아침에 출근하면서보고
이른 퇴근?4시반쯤? 그때도 차 빼는거 같던데…
추리닝입고 개와 여자 대리고 출근하는거 같던데..
개도 여자도 개념은 없어보임
차번호 확 뿌려볼까?
아파트 관리규약 적용되는 3/4일부터는 아마좀 쫄릴거에욬ㅋ
번호는 알고 있으니까…ㅋ
경비아저씨들에게 차건들지 말라고 협박하고
매번 난리도 아닙니다
입주민들은 뭐하시고..
이도 안다니고 너무좋은데..주차라인 입협에서
회의에서 칸더늘리고..계도해도 안대면 걍조져야죠 말싸움으로 안대면 다른방법으로 카메라가 구석구석 찍는건 아니니 단체로 행동하는게 최선일듯 목격자도 어차피 같은입주민일테니
무개념인간을 개념있는 방법으로 상대하면 못이김. 더 무개념 방식으로 밀고 나가야 깨갱함.
닭팔아서 산 포르쉐... 집에다 모셔 놓던가요ㅋㅋ
오늘도 또 주차를 ~~~어떤 교육을 받고 살아온 사람인지....
문신한 사람입니다..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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