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마지막 황제가 통일된 베트남의 옛 수도인 후에의
유네스코에 등재된 " 티엔무 사원" 을 방문 하던중 너무나
기가 막힌 일을 경험 하였습니다.
한국인 순례자들 일행이 주 통행로를 막고 예불을
드리는겁니다.
다른 관광객은 어찌 지나가라고 수십분간을 길을 막고
저러는지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
나라망신을 제대로 시키더군요.
안타까웠습니다.
제발 해외에 나가서 저러지 마십니다.
찍은 사진은 많은데 얼굴이 나와 생략 했습니다.
약, 50여명이 길을 막았으니 다른 해외 관광객은 예불이 끝나기 까지
무작정 기다리라는 건가요?
저게 생각이 있는 사람들일까요?
스스로 자각도 못하면서 무슨 순례를 하는걸까요?
완전 나라망신.
한국말로 염불을 외우시더군요.
예를 표해도 목례 또는 묵념 정도나 하지.
저건 짱깨임
한국인은 해외여행때 무조건 네파, 아이더, 노스페이스 등등 이런 옷을 입는데!
중공짱캐와 한국인들 실제로 구별 안갑니다..
그러다보니 중공짱깨주헨 한국인이척 하는일도 다반사죠
한글도 제대로 모르는데..
남자들 헤어스타일보면 짱께 티남
그러면 조선족이 맞는거같아요
한국인은 해외여행때 무조건 네파, 아이더, 노스페이스 등등 이런 옷을 입는데!
한국사람이냐고 물어보셨나요?
예를 표해도 목례 또는 묵념 정도나 하지.
저건 짱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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