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탕일으킬 생각 전혀없음
뭐 대중적인 쏘나타를 예로들자면 YF정도때 까지만 해도 불안불안한건 사실이었는데 요즘나오는 차들은 굳이 고급차까지 안가도 LF정도만 봐도 150~60정도까지는 전혀 불안한거 못느끼겠던데..
물론 속도를 더올리면 여실없이 한계가 드러나긴 하는데 100만 넘으면 차가 날라가니 불안하니 뭐니 하는 사람들은 그냥 관종이거나 '니가 운전을 몬해서 불안한거야 시키야'(이게팩트인듯) 정도 밖에 해석이 안되더군요
물론 아직 수입차의 고속안정성 따라갈순 없어도 요란떠는 사람들은 참 한심해 보인다는 결론 *_*
입에서입이로 전해질수록 보태고 빠지고…
머리위에 루프박스도 있고 160ㅡ170 까지는 괜찮은데 문제는 루프박스가 날아갈까봐 ㅜㅜ
아... 물론 꿈에서 입니닷
울렁울렁
요즘은17인치에 얇은타이어
접지는좋아짐
안전하다고느끼는거죠
어느순간 날라가니 천천히
슬로우 고고로다니세요
이런분들 은근있어요..
글내용은 장난으로 한것같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