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쪽에서 아웃도어매장 하고 있습니다
그저 성실함에 약간의 센쓰만 있으면
되는 일인데도 사람 구하기 넘 힘드네요
이삼십대 실직자가 그렇게 많다고 하는데도
월 250에 준매니저급 구하기가 이렇게 힘든건가요?
디른데 보다 조금 힘든거 같으면 슬슬 눈치보고
편한데 찾아 가버리고... 책임감도 직업의식도
없는 사람들인지...
오늘도 좋은 사람 기다려 봅니다.
나타나 줄지 원 ...ㅠㅠ
비슷한 매장하시는 분들의 동병상련이나 조언구합니다
CSI보면 증거분석만 하는게 아니듯이요
지난달 전국 200개 매장 중 매출순위 6위 했습니다
모든 질문 깔끔하게 답변 드립니다
간단히...
10~22시지만 3명이 오전오후 나눠 근무하고 주1회 휴무입니다
좋은직원분 만나세요^^
저는 9:30출근 6:30퇴근에, 야근을 하더라도 7:30전에는 끝나는데.. 이마저도
불평불만 많았는데 열심히 해야겠군요..
저희도 직원월급 170인데 매니저월급은 280챙겨주거등요..
알바몬이나 이런곳말고 샵마넷에서 구하시면 좀 더 수월히 구하실겁니다..
아니면 주변 백화점에서 빼오셔도..저도 백화점에서 빼온 케이스라...
그리고 250이면 할만하다 하시는 리플 많아서 말씀드리지만 준매니저,매니저급은 일반 판매하고는 업무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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