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의 고속기동
가디언과 수리온 보기좋습니다
처음보는 미해군의 MH-60
이런거 가지고 있는게 부럽습니다
사자앙
이제 언제 사라질지모르는..
지난번에는 미군 라이트닝이였는데 공군의 35를 실물로 보게됐네효
다음에는 시범비행도 좀
뭔가 아덱스에 단골로 오는 조기경보기와 공중급유기
이제는 우리도 둘다 있어서 조금 덜 부러워진것 같습니다
P-8포세이돈
많이들(?) 의아해 하신 육군 블랙호크의 새도색 색상
거의 미군 블랙호크 인데요ㅋ
O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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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되있는것 외에 어디선가 슬램이글 하나가 더 와서
이전에 자주 안했던 시범비행 할려나 봤는데 정말.. 그냥 전개 왔나봅니다
C-17 날으는거 보다가 사람모여있길래 보니까 해리스 대사님도 오셨네요
미자와에서 온듯 하군요 시범비행이 임팩트가 있어서 좋았네요
오후에 나란히 떠났습니다
CN-235에서 바라본 미군 치누크
공군 수송의 3인방
지난번에는 미군 J형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우리공군의 J형이 전시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관심의 KFX ~
얼렁 실기체를 보고싶습니다
허큘레스보다가 얘보면 워..
다음에는 C-5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토,일만 가다가 금요일날 처음 가봤는데 그래도 관람객이 많더라고요
무엇보다 많이 축소된 비행일정이 아쉽습니다
(15비행단 수송기 이착륙 횟수 > 시범비행 횟수ㅋㅋㅋ)
씨호크는 SH60이 아니라 MH로 표기 되었나요? 궁금하네요. 육군 60 도색도 통일되서 보기 좋네요.
예전엔 침만 흘리던 기체가 이제는 많이도 갖고 있네요 글로벌호크랑 P8까지 들어온다면 ㅋ
미국이 우리 적이 아닌게 정말 다행스러웠습니다. 이륙해서 수백미터를 몇초안에
도달하던데 멋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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