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 1*5동에 문신충이 하나 살고 있습니다.
보통 새벽 3~4시경에 주차를 하는데 주차하는 행태가 가관입니다.
앞으로 시리즈별로 올릴 예정입니다.
첫 시리즈로 왕복 각각 1개 차선 중 한 차선 중앙에 주차를 하고 집에 그냥 올라간 사진입니다.
이로 인해 교차 주행이 불가능한 상태였습니다.
차로 중앙에 떡하니 주차 하는건 기본이고 아파트 앞 주차면 외에 문신충 자기 마음대로 주차하고 싶은 곳에 주차를 하고 그냥 가버립니다.
차가 2대 있는거 같던데 거의 매일 이런 소동이 일어납니다.
이에 입주민들이 사고 위험성 때문에 관리사무소에 민원을 제기하느 경우가 많은데 관리사무소 직원들, 경비원들이 차를 이동해 달라고 연락을 하면 욕을 하거나 직접 내려와서 겁박을 하고 그냥 올라가버립니다.
경찰이 와도 사유지라 관여할 수 없다고 그냥 가버립니다.
문신충이라 경비원들에게 거칠게 언행을 해 경비원들도 겁이나서 이제 포기한 상태입니다.
회유도 해보고 주차스티커도 붙여 봤다는데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제 이렇게라도 주위에 고충을 알리고 널리 알리고 싶어 글 남겨봅니다.
해결 방안이 좀 없을까요?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723484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723484
벤츠 + 그렌져ig 그리고 비엠도 한대 있는거같은데 아파트에 다 있는게 아니라 다른곳에서 차량 바꿔타고 오는
거 같습니다. 한결같이 주차 드럽게 하기에 직접 전화로 만나서 이야기할려고 해도 연락처도 모두 없어서
벼루고 있는 중입니다.
대리기사들한테 욕하고 사람취급 안하더군요 허허..
야간행동시 센스등 조심하고 베란다에서 조준사격
같은 CLS 오너인데 참
창피합니다!!
집에 tv나 인터넷이 없나?
주민들과 협력해서 앞뒤로 주차해놓으시죠.
꽉 막진말고 앞뒤로 한 10번은 왔다갔다하면 빠져나가게요.
주차선에 똑바로 넣을때까지
계속 스토킹
사적보복을 추천한다
사유지라 경찰이 제재못한다면
사유지니까 사적제재를 하는수밖에
어설프게 돈잇고 어설프게 힘잇는 것들이
세상 지거마냥 이짓거리 하지요
임자한번 만나 비오는날 개잡디 맞아야지
'주차 제대로 안할시 보배드림에 올라갈 예정입니다'
저차 앞에 누가 저리 해놓으면
피해 봤다고 지랄 염병 똥싸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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