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화 3박4일 하이원 휴가 가따 왔습니다.
1년에 한 번씩 가는 편이고 작년에 1시간만에 130만원 따서 2박3일동안 아주 잘 놀고 남은 돈은 입금까지...
이번엔 달랐습니다.
첫날밤부터 2시간만에 230을 따서 담날 아주 즐겁게 썼는데... 다음 이틀동안 200을 잃었네요
원래 안되 때 객기 안부리는데 이상하게 안되더군요.
첫날 그냥 잼나게 놀아따 생각하고 안갔어야 되는데... 왠지 아쉬움이... 역쉬 욕심을 버려야 되나 봅니다.
카지노 경험담 좀 올려주세요~
사진은 오늘 3시 김포 온도입니다
입장료와 음료포함 딱 10만원 이하 지출로
재미삼아 눈요기하러 두번 다녀온게 다였어요^^
밥 먹었습니다
시푸드 부페가 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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