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네요 공유기 주문햇는데 몇분 전 씻고 있었는데 계시냐고 소리치길래
그 앞에 놔두시면 된다고 말했는데 갑자기 빡하는 소리와 동시에 놀래서 가보니깐
현관에서 한 4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물건이 있더군요
뜯어보니 공유기 병신되있음 아놔 시발세끼 지물건아니라고 쳐 던지고 가네요 ㅡㅡㅋㅋ
이런거 어떻게 처리합니까 ㅠㅠ
어이없네요 공유기 주문햇는데 몇분 전 씻고 있었는데 계시냐고 소리치길래
그 앞에 놔두시면 된다고 말했는데 갑자기 빡하는 소리와 동시에 놀래서 가보니깐
현관에서 한 4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물건이 있더군요
뜯어보니 공유기 병신되있음 아놔 시발세끼 지물건아니라고 쳐 던지고 가네요 ㅡㅡㅋㅋ
이런거 어떻게 처리합니까 ㅠㅠ
그쉐끼 얼굴도 못봤는데 지물건 아니라고 ㅡㅡ 곱게 놔둬도 되는건데
아놔 열받습니다 ㅠㅠ
물건만 괜찮았다면 걍 넘어가겠는데 ㅋㅋ
나쁜넘 뿌리를 뽑아야겠심 ㅠ
암도 없다 하니 그럼 맡길곳 말하라 해서 집 맞은편 마트에 맡겨달라하니.......
시부렁시부렁대더군요..ㅋ 그래서 제가 물건시킬때 전달사항을 부재일수있으니 출발전 전화주시고 오세요 라고 써놨다고하니까 그걸 일일이 어떻게 보냐며.. 시부렁 거리면서 마트에 가서 맡겨줬던 기억이....
아무리 짜증나도 그렇지 그것도 지 직장인데 그런식으로 시부렁거리고
짜증내고 그런것들은 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일이 짜증나고 힘들어도 남에게 표출안하고 혼자 삭혀야 하는건데....
궂이 상대방까지 기분나쁘게 할 이유는 없지 않습니까 ㅋㅋ
근데 개념없는 택배기사들도 있더군요,,,
발포지 였습니다 ㅠ 그것도 아주 얇은....
우채국택배 웹에도 올려놨네요..ㅠ
머리 아플것같습니다 ㅠㅠ
우리쇼핑몰에서는 아예 발송 안합니다 깨질까바. 평상시에도 깨지는데
지금은 더할꺼에요
판매자하고 택배사하고 연락해서 파손품 손실처리하고 다시 보내줄겁니다.
물건왔는데 완전 박살나서 왔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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