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천에도 불구하고 서울에서 3시간동안 내려감
- 자갈밭 주차장에 구역별 주자지역 혼란
- 차량 혼잡을 우려 1시간 일찍 도착했는데 주차장엔 화장실이 없음
- 해당구역 입구에서 기다렸건만 좌석이 미달이라며 다른 구역으로 강제 이동
- 모든 이동로 비포장 15만원짜리 운동화 진흙으로 거지됨.
- 경기 시작 후 경기 해설 발로함. 웃기지도 않음
- 중반쯤 넘어가니 사람들 마구잡이로 자리이동 관리하는 인원없음
- 싼 구역 사람들이 계속 몰래 들어옴 원래 있던 관람객을 가려 보기어려움
작년 우연치 않게 표가 생겨서 구미서 갔는데 다시는 가기 싫어지더군요.
개인차는 많이 밀릴거 같아서 셔틀버스탔는데 기사분은 길도 모르고ㅎㄷㄷㄷ
거기다 다시 되돌아갔더니 4키로정도 정채되서 친구랑 길중간에 내려 걸어서 경기장까지 비다맞으면서 걸어들어갔고...
경기장까지 가는 도로는 하나밖에 없으니까 너무나도 불편하더군요.
여러군데에 도로를 여렇게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F1의 가치를 잘 모르는듯 합니다
갑자기 마음이 답답해져 글을 올렸습니다,,
- 자갈밭 주차장에 구역별 주자지역 혼란
- 차량 혼잡을 우려 1시간 일찍 도착했는데 주차장엔 화장실이 없음
- 해당구역 입구에서 기다렸건만 좌석이 미달이라며 다른 구역으로 강제 이동
- 모든 이동로 비포장 15만원짜리 운동화 진흙으로 거지됨.
- 경기 시작 후 경기 해설 발로함. 웃기지도 않음
- 중반쯤 넘어가니 사람들 마구잡이로 자리이동 관리하는 인원없음
- 싼 구역 사람들이 계속 몰래 들어옴 원래 있던 관람객을 가려 보기어려움
- 비와도 지붕이 없어 비는 다 맞아야함.
- 나중엔 표없이도 들어왔다 나갔다함..표값만 2장에 30만원만원 주고 샀는데 뭥미?!
- 나가는 시간대 주차장 출구에서만 1시간 대기
결론
의미도 없고 재미도 없고 경기장내 음식값 바가지에 경기결과도 모르겠고
혼란스럽고 사람때문에 시설때문에 엄청 짜증남
경기 결과는 집에서 TV보고 알았음. ㅡㅡ;;;;;;;
뭐 더 비싼자리로 가서 불만은 없엇지만 기존에 예약하신분들은 뭐가 되는지....
그리고 그당시 공짜티켓 푼거 확실하다고 봅니다
연로하신 노인분들이 최하 십몇만원짜리 표를 사고 레이스 경기를 보러온다?
말도 안되죠...그리고 그분들은 세프티카 상황에 역정내고 다 나가시던;;;
전 비온다고해서 우의 풀셋에 심지어 카메라커버까지 하고 갔는데
대책없이 오셔서 우산펴드는분들은 좀 아니었습니다.
경기장에선 안전문제때문이라도 우산은 위험한데 다들 말도 안듣고;;;
주차문제는 이번엔 주차권으로 해결을 해보려고 하는데 과연;;;
일단 셔틀버스를 활성화해서 이번엔 다르니까 믿어달라고는 하덥디다;;;
추가로 건설중인 트랙으로 간다는 말도 있습니다.
개인차는 많이 밀릴거 같아서 셔틀버스탔는데 기사분은 길도 모르고ㅎㄷㄷㄷ
거기다 다시 되돌아갔더니 4키로정도 정채되서 친구랑 길중간에 내려 걸어서 경기장까지 비다맞으면서 걸어들어갔고...
경기장까지 가는 도로는 하나밖에 없으니까 너무나도 불편하더군요.
여러군데에 도로를 여렇게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