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뭐 안전에만 이상 없다면 탈 수 있을 만큼 오래 타는 것도 이득이라 생각합니다.
폐차하면 그마만큼 환경파괴인데...
미국이 그런거 참 잘하는거 같더군요.
시티은행을 가도 똥 모니터 아직도 잘 쓰고 있고...
아직도 dc-10 비행기가 화물기로 그렇게 많이 날아다니는줄 몰랐슴다.
앞으로 더 심각해짐. 2030년이면...
인구감소 고령자증가(무임승차)로 일단 매출에서 개차반되고 시설부터 모든 시스템 유지인원이 절반이하로 떨어짐. 결국 파산의 길로 갈 예정.
향후 10년 뒤쯤에는 기업과 인구도 탈수도권화 될 수밖에 없으니... 사람들이 대중교통 이용지수도 하락함. 유지비 감당 안되는 지하철 전철은 파산 속도가 빠르게 됨. 세금을 퍼부은다?? 국가도 세수확보가 비상이라 어림없음.
(운영사인 SR은 제대로된 별도 운영회사라기 보다는 기생충에 가깝죠) (일부 민영화라고 평가하기도 합니다. ㅡㅡ;)
민영화 스노우볼이죠
1. SRT에 흑자노선 빼앗김 and SRT 유지보수는 KTX가 대신해줌
2. KTX 적자 누적
3. 민영화 SRT는 흑자 KTX 적자네?
4. 민영화가 답이다
물론 코레일 적자가 심한건 정답이지만 ㅎㅎ...
코레일 적자는
이명박 때문인가 보네
폐차하면 그마만큼 환경파괴인데...
미국이 그런거 참 잘하는거 같더군요.
시티은행을 가도 똥 모니터 아직도 잘 쓰고 있고...
아직도 dc-10 비행기가 화물기로 그렇게 많이 날아다니는줄 몰랐슴다.
1989년도에 나왔어요 2030년대까지 굴려도 괜찮습니다
카작 이나 우즈베키스탄 가면
무려 소련때 만들어진 열차도 잘 굴리는데요 뭘...
우즈벡 가보니 열차가 무려 1978년도에
패찰엔 떡하니 cccp(sssr) 찍혀있던데
우즈베키스탄 애들이 참 잘하는게 소비에트때 남겨둔거 수선 잘해서 잘쓰던데...
인구감소 고령자증가(무임승차)로 일단 매출에서 개차반되고 시설부터 모든 시스템 유지인원이 절반이하로 떨어짐. 결국 파산의 길로 갈 예정.
향후 10년 뒤쯤에는 기업과 인구도 탈수도권화 될 수밖에 없으니... 사람들이 대중교통 이용지수도 하락함. 유지비 감당 안되는 지하철 전철은 파산 속도가 빠르게 됨. 세금을 퍼부은다?? 국가도 세수확보가 비상이라 어림없음.
의자는 정말 푹신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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